Stanford CS336 'Language Modeling from Scratch'(2025 봄) 17개 강의를 토크나이저·아키텍처·시스템·스케일링·데이터·정렬의 5개 유닛, 17단계로 재구성한 종합 학습 로드맵입니다. 도장깨기 방식으로 LLM을 밑바닥부터 직접 만드는 여정을 추적합니다.
The Next Web에 실린 'Most startups don't have a burn problem. They have a decision problem'을 골라, 스타트업 실패의 표면 원인(번레이트)과 근본 원인(지출·운영 가시성의 결여)을 분리해 분석한다. 이 글이 Spendbase가 제공한 스폰서드 콘텐츠(네이티브 광고)라는 점까지 함께 짚어...
데이터 파이프라인에 버전 관리·자동 테스트·환경 분리·자동 배포(DataOps/CI-CD)를 입히고, SLA/SLO/SLI와 경보·장애 대응·FinOps로 신뢰성을 지키며, 최소 권한·마스킹·암호화·규정 준수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운영하는 법을 다룹니다. 시리즈의 마지막 10단계.
품질 차원과 검증(Great Expectations·dbt tests·데이터 계약), 리니지·카탈로그(DataHub·OpenMetadata), 그리고 관측가능성의 5축(신선도·볼륨·스키마·분포·리니지)을 통해 '파이프라인이 돈다 ≠ 데이터가 맞다'는 간극을 어떻게 메우는지 다룹니다.
Lambda·Kappa의 배치/스트림 경로 설계부터 Bronze→Silver→Gold로 품질을 끌어올리는 Medallion, 그리고 Modern Data Stack과 도메인 중심의 Data Mesh까지 — 데이터 시스템을 떠받치는 대표 아키텍처 패턴을 그 트레이드오프와 함께 정리합니다.
MapReduce에서 인메모리·DAG 실행의 Spark로 이어진 분산 처리 모델, 이벤트 시간·워터마크·윈도잉으로 무한 스트림을 다루는 Flink/Kafka Streams, 그리고 SQL 변환을 소프트웨어처럼 관리하는 dbt까지 — 저장된 데이터를 가치로 바꾸는 처리 엔진을 정리합니다.
OLTP와 OLAP, 행 지향과 열 지향 저장의 차이부터 데이터 웨어하우스·레이크·레이크하우스의 선택 기준, Parquet/ORC/Avro 같은 파일 포맷과 Iceberg/Delta/Hudi 같은 테이블 포맷까지 — 데이터를 '어디에 어떤 형태로' 쌓을지를 한 층씩 풀어냅니다.
원천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수집 단계 — 배치 vs 스트리밍의 트레이드오프, 로그 기반 vs 쿼리 기반 CDC, Kafka·Kinesis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의 버퍼·디커플링 역할, 그리고 Airbyte·Fivetran 같은 수집 도구의 build vs buy 판단까지 다룹니다.
Perplexity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Go 기반 도구 Bumblebee(perplexityai/bumblebee)를 분석·정리한다. 권고문(advisory)이 특정 패키지·버전을 지목했을 때 '지금 어느 개발자 머신의 디스크에 그게 남아 있나'를 빠르게 매칭하기 위한 읽기 전용 인벤토리 스캐너로, SBOM과 EDR 사이의 빈 칸을 메우는 도구다.
Daniel A. Roberts, Sho Yaida, Boris Hanin의 책/논문 'The Principles of Deep Learning Theory'(arXiv:2106.10165)를 소개·분석한다. 물리학의 유효 이론(effective theory) 관점에서 깊고 넓은 신경망을 무한폭 가우시안 한계와 1/n 유한폭 보정으로 전개하는 이 작업...
Blizzard에서 7년 일하다 정리해고된 한 엔지니어가 6개월째 구직하며 쓴 'Jobs and Software is Fucked'를 정리·분석한다. AI가 채용 과정의 최악의 면들을 어떻게 증폭시켰는지, 자동 스크리닝의 모순, 그리고 '엔지니어로서의 존엄'을 지키겠다는 거부의 의미를 짚는다.
Simon Willison의 'Vibe coding and agentic engineering are getting closer than I'd like'를 분석한다. '코드를 안 보고 만드는 바이브 코딩'과 '전문성을 쥔 채 AI를 쓰는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을 칼같이 구분해 온 저자가, 에이전트가 믿을 만해질수록 자기도 모든 줄을 리뷰하지 않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