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analyzer를 만든 Aleksey Kladov(matklad)의 'Learning Software Architecture'를 정리·분석한다. 아키텍처는 강의가 아니라 실전에서 배우며, 코드보다 아키텍처가, 아키텍처보다 조직의 인센티브 구조(콘웨이 법칙)가 더 결정적이라는 글이다.
Susam Pal의 'Don't Roll Your Own ...'을 정리·분석한다. 보안 업계의 격언 '암호는 직접 만들지 마라'를 웹 디자인으로 확장해, 브라우저가 이미 잘 하는 스크롤·링크·폼 컨트롤을 자작 구현으로 덮어쓰는 관행과 잦은 UI 개편을 한 사용자의 입장에서 비판한 글이다.
Zig 재단의 Loris Cro가 쓴 짧은 매니페스토 'My Software North Star'를 정리·분석한다. 메모리 안전·아름다운 추상화·DX 같은 기술적 미덕을 무엇을 위해 추구하는지, '사용자 효용 → 정확성 → 유지보수성'이라는 우선순위로 다시 줄 세운 글이다.
Sandi Metz의 고전 에세이 'The Wrong Abstraction'를 정리·분석한다. '중복은 잘못된 추상화보다 훨씬 싸다'는 한 문장으로, DRY를 향한 맹목과 매몰비용의 함정, 그리고 잘못 만들어진 추상화를 되돌리는 용기를 다룬 글이다.
Ada Lovelace에서 현대 AI까지,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의 계보와 장인정신의 문화를 따라가며 시야를 넓히는 Craftsmanship Essential 시리즈의 마지막 교양 캡스톤.
Software Design Decoded가 관찰한 전문가들의 설계 사고 습관을 정리한다. 문제 재구성, 스케치, 트레이드오프, 시뮬레이션, 협업이라는 다섯 가지 생각하는 방식이 코드 이전의 설계를 어떻게 살아 움직이게 하는지 다룬다.
The Pragmatic Programmer가 말하는 장인의 일상 습관을 정리한다. DRY와 직교성, 깨진 창문 이론, 예광탄, 계약에 의한 설계와 일찍 죽기, 리팩터링·자동화, 지식 포트폴리오까지 매일의 작은 실천으로 풀어낸다.
SICP가 가르치는 추상화의 기술 — 프로시저 추상화, 재귀와 반복의 프로세스 형태, 고차 함수, 데이터 추상화 장벽, 환경 모델, 그리고 메타순환 평가기까지. 문법이 아니라 '추상화로 사고하는 법'을 익히는 장인 여정의 1단계.
Pratik Bhavsar의 'How to Be a 30x AI Engineer with a Taste'를 읽고, 코드 생성이 commodity가 된 시대에 '취향(taste = 내부 평가 함수의 품질)'이 왜 가장 값진 엔지니어링 기술이 되었는지, 그것을 어떻게 기르는지 개발자 관점에서 분석·정리한다.
소프트웨어 장인정신과 기초를 SICP·Pragmatic Programmer·Software Design Decoded·We Programmers 4권의 고전으로 4단계에 걸쳐 정복하는 마스터 로드맵입니다. 도장깨기 방식으로 진행 상황을 추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