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도 소프트웨어도 망가졌다: AI가 채용 과정을 어떻게 적대적으로 만들었나 (한 해고 엔지니어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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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zzard에서 7년 일하다 정리해고된 한 엔지니어가 6개월째 구직하며 쓴 'Jobs and Software is Fucked'를 정리·분석한다. AI가 채용 과정의 최악의 면들을 어떻게 증폭시켰는지, 자동 스크리닝의 모순, 그리고 '엔지니어로서의 존엄'을 지키겠다는 거부의 의미를 짚는다.

죽은 경제 이론(The Dead Economy Theory): AI가 수요를 죽이고 민주주의의 지렛대를 거두는 시나리오 (Owen McGr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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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en McGrann의 'The Dead Economy Theory'를 읽고, AI 노동 대체가 '기술적 필연'이 아니라 '기업의 합리적 인센티브(죄수의 딜레마)'에서 출발해 소비 수요를 죽이고 부를 집중시키며 민주주의의 물질적 토대를 무너뜨린다는 논증을 개발자·산업 관점에서 분석·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