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의 메인 스레드는 비싸다 — 아껴 쓰기와 안 쓰기의 성능 전략

Articles › Systems-Progra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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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ter의 '브라우저의 메인 스레드는 비싸다'를 정리한다. 프론트엔드 성능 문제의 본질을 네트워크·번들 크기가 아닌 단일 메인 스레드의 시간 예산 문제로 재정의하고, '아껴 쓰기'(쪼개기·모으기·우선순위·미루기)와 '안 쓰기'(컴포지터·워커·일 자체 없애기)라는 두 축의 전략을 코드 수준에서 짚는다.

코드가 나빠지는 데에는 바닥이 없다 (Zach Kehs)

Articles › Engineering-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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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h Kehs의 에세이 'There's No Limit to How Bad Code Can Get'를 정리·분석한다. '가라앉는 배' 은유가 왜 위험한 착각인지 — 소프트웨어에는 물리적 붕괴점이 없어서 코드는 무한히 나빠질 수 있고, 기술 부채에는 파산이라는 리셋이 없다는 주장을 다룬다.

브라운필드의 코끼리: 기존 조직의 AI 전환을 막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정체성이다 (Subbu Allamaraju)

Articles › AI-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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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bu Allamaraju의 에세이 'The Elephant in the Brownfield'를 정리·분석한다. 기존 기업(브라운필드)의 AI 도입이 '공용 스킬 배포'와 '개인 생산성 자동화'에 머무는 동안, 회사를 떠난 '브라운필드 난민'들은 레인 없는 조직에서 super-IC·product engineer·agent manager로 일한다 —...

모든 글에 AI를 쓰면서도 AI 슬롭을 만들지 않는 법 (Ahrefs)

Articles › AI-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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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refs 블로그의 'How We Use AI for Every Article Without Making AI Slop'(Si Quan Ong)을 정리·분석한다. 슬롭을 가르는 것은 AI 사용량이 아니라 인간의 책임이다 — 초안 전에 인간의 일을 먼저 하고, 판단을 내릴 관문을 만들고, 절약한 시간을 품질에 재투자하고, 모든 글에 소유자와 두 번째 ...

AI가 인시던트를 처리할수록 엔지니어는 시스템과 멀어진다 (Sylvain Kalache)

Articles › AI-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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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ain Kalache의 'AI handles incidents, engineers lose touch with their systems'를 정리·분석한다. AI 인시던트 대응 도구가 루틴한 장애를 잘 처리할수록 인간 대응자는 연습 기회를 잃고, 정작 자동화가 실패하는 가장 어려운 순간에 준비되지 않은 채 남는다는 '자동화의 아이러니' — 그리고...

GPT-6 Astra: 하니스가 곧 제품이다 (Few-Shot Academy, Mangat Rai)

Articles › AI-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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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w-Shot Academy의 Mangat Rai가 쓴 'GPT-6 Astra: the harness is the product'를 분석·정리한다. Astra의 진짜 혁신은 모델이 아니라 메모리·도구·컨텍스트·제어를 묶은 런타임 하니스라는 주장과, 같은 모델이 하니스에 따라 54.8% vs 99.9%로 갈리는 45.1포인트 격차, 그리고 '2회 평가...

orchwang/dotfiles: macOS·Ubuntu·Omarchy를 같은 손맛의 터미널 작업장으로 맞추기

Technology ›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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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dotfiles를 '설정 파일 모음'이 아니라 재현 가능한 개발 작업장으로 운영하는 이유를 정리한다. orchwang/dotfiles 저장소의 cross-platform bootstrap, tmux·NvChad 중심 작업 흐름, offline-devkit, 그리고 CV에 드러난 Python 백엔드·AI Native Engineering 성향이 이...

의도 부채 갚기: AGENTS.md를 '의도 원장'으로 다시 쓰는 법

Engineering › Mind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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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부채·인지 부채·의도 부채 중 에이전트가 대신 갚아줄 수 없는 유일한 부채, 의도 부채를 어떻게 인지하고 방지할지 실전 체크리스트와 AGENTS.md 템플릿으로 재구성하고, 오픈소스 리포 'it-is-not-my-intent'로 공개한다.

외로운 산의 산중 왕국, 에레보르: 황금이 세우고 황금이 무너뜨린 도시

Lore › Middle-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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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슬로리엔이 살아 있는 나무 위로 올라갔다면, 에레보르는 죽은 돌 속으로 파고들었다. 드워프가 산을 파 세운 산중 왕국, 그 황금이 부른 용 스마우그와 다섯 군대의 전투, 그리고 왕을 미치게 한 황금병을 정리한다.

북쪽의 그림자 왕국, 앙그마르(카른 둠): 오직 하나를 지우려 세워졌다 스러진 반(反)도시

Lore › Middle-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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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왕이 북쪽 끝 카른 둠에 세운 그림자의 왕국. 지배도 보존도 아닌, 오직 아르노르라는 한 왕국을 지우기 위해서만 존재하다 그 임무를 마치자 스스로 스러진 반(反)도시. 앙반드·바랏두르·미나스 모르굴을 잇는 이 시리즈의 악의 요새 계보를 정리한다.

북방의 잊힌 왕국, 아르노르: 통째로 지워졌으나 끝내 왕관이 돌아온 인간 왕국

Lore › Middle-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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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딜이 곤도르와 함께 세운 북쪽 왕국, 그러나 북쪽의 그림자 앙그마르에 의해 통째로 지워져 폐허와 순찰자만 남은 아르노르. 영화 곳곳의 폐허 — 바람마루, 포르노스트, 고분구릉 — 의 정체이자, 무너졌다 끝내 왕관이 돌아온 유일한 인간 왕국을 정리한다.

깊은 골짜기의 은신처, 리븐델(임라드리스): 지배의 탑에 맞선 보존과 의논의 집

Lore › Middle-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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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론에 맞서 엘론드가 세운 안개산맥 기슭의 숨은 골짜기. 요새가 아니라 '마지막 정겨운 집'으로 남아, 세 반지 중 빌리아의 힘으로 시간을 붙들고, 어둠의 탑을 끝낼 결정을 내린 엘론드의 회의가 열린 곳. 지배의 요새 바랏두르와 정반대편에 선 보존의 집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