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ch Kehs의 에세이 'There's No Limit to How Bad Code Can Get'를 정리·분석한다. '가라앉는 배' 은유가 왜 위험한 착각인지 — 소프트웨어에는 물리적 붕괴점이 없어서 코드는 무한히 나빠질 수 있고, 기술 부채에는 파산이라는 리셋이 없다는 주장을 다룬다.
기술 부채·인지 부채·의도 부채 중 에이전트가 대신 갚아줄 수 없는 유일한 부채, 의도 부채를 어떻게 인지하고 방지할지 실전 체크리스트와 AGENTS.md 템플릿으로 재구성하고, 오픈소스 리포 'it-is-not-my-intent'로 공개한다.
Simon M. Stewart의 개인 블로그 에세이 'We're Going to Make Out Like Bandits'(2026-04)를 정리·분석한다. AI가 주니어 채용을 말리고 유지보수 불가능한 코드를 양산하는 5년의 흐름 끝에, 살아남은 시니어 개발자의 몸값이 폭등한다는 도발적 예측을 개발자·산업 관점에서 짚는다.
하용호의 인프런 밋업 발표자료 'AI시대, 나의 전문성을 재설계하는 법'(슬라이드 165장)을 정리·분석한다. 회사의 AX 5단계, 기술·인지·의도 3대 부채, 생산에서 검증으로 옮겨가는 일의 무게중심, 그리고 '스킬 숙련자에서 운영 책임자로'라는 전문가의 재정의를 다룬다.
Addy Osmani의 'The Intent Debt'를 읽고, 기술 부채·인지 부채·의도 부채로 나누는 Triple Debt 모델과 '에이전트가 유일하게 대신 갚아줄 수 없는 부채는 의도 부채'라는 주장을 개발자 관점에서 분석·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