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ack-governed와 SDD-governed 중 하나를 프로젝트·독립 subsystem 경계에서 milestone 동안 선택하고, TDD·CI·ADR·Feature Map 등은 어느 쪽에서도 쓰는 독립 control로 둔다. 선택은 우월성 주장이 아니라 측정할 운영 가설이며, 실패하면 다음 milestone에서 clean cutover한다.
Sunil Pai의 'the senior engineer death spiral'을 정리·분석한다. 승진하거나 큰 프로젝트를 맡은 고성과 엔지니어가 '조용히 사라졌다가 거대한 결과물로 증명하겠다'는 패턴에 빠져 번아웃과 PIP로 추락하는 과정과, 그 해독제인 투명성·모멘텀·신뢰 기반의 일하기를 다룬다.
Subbu Allamaraju의 에세이 'The Elephant in the Brownfield'를 정리·분석한다. 기존 기업(브라운필드)의 AI 도입이 '공용 스킬 배포'와 '개인 생산성 자동화'에 머무는 동안, 회사를 떠난 '브라운필드 난민'들은 레인 없는 조직에서 super-IC·product engineer·agent manager로 일한다 —...
기술 부채·인지 부채·의도 부채 중 에이전트가 대신 갚아줄 수 없는 유일한 부채, 의도 부채를 어떻게 인지하고 방지할지 실전 체크리스트와 AGENTS.md 템플릿으로 재구성하고, 오픈소스 리포 'it-is-not-my-intent'로 공개한다.
Experimental History의 Adam Mastroianni가 뉴스 읽기를 흡연에 비유하며 끊은 이유 여섯 가지와 반론 일곱 가지를 정리한다. '알아야 한다'는 강박 대신 마음을 가꾸는(gardening a mind) 관점으로, 내 정보 섭취 습관을 돌아보게 만든 글.
타인이 대충 던진 의견에서도 핵심을 파악해 구체화하는 능력은 무엇이고 어떻게 키울까. 증상과 원인을 분리하고, 하나의 요구를 최소 3개의 문제 정의로 다시 쓰는 훈련이 Senior에서 Principal로 넘어가는 전환점이 된다.
Evan Moon의 '시장에서 살아남는 사람이 되기'를 읽고, 개발자가 노동시장을 경제학적 게임으로 이해하고 자신을 '벤더'로 포지셔닝해야 하는 이유를 정리·분석한다. '성장하면 보상은 따라온다'는 서사의 한계와, 프로페셔널의 마음가짐·고객 중심 전략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