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ter의 '브라우저의 메인 스레드는 비싸다'를 정리한다. 프론트엔드 성능 문제의 본질을 네트워크·번들 크기가 아닌 단일 메인 스레드의 시간 예산 문제로 재정의하고, '아껴 쓰기'(쪼개기·모으기·우선순위·미루기)와 '안 쓰기'(컴포지터·워커·일 자체 없애기)라는 두 축의 전략을 코드 수준에서 짚는다.
배운 것을 현장에서 따져 묻고 고치는 마지막 단계. 지연과 대역폭의 차이, RTT·처리량·버퍼블로트가 체감 속도를 가르는 법, tcpdump·Wireshark로 패킷을 읽는 법, CDN과 캐싱으로 지연을 줄이는 법, 그리고 네트워크를 관측하는 지표·도구까지.
velog @gusdudco6(코헤)의 '사용자가 10배 늘었다. 일단 서버부터 사면 되나요?'를 정리한다. 사용자 증가는 부하 증가와 다르다는 전제에서 출발해, SLO로 상태를 정의하고 요청 여정에서 진짜 병목을 찾은 뒤에야 처방을 고르는 — 반사적 증설 대신 측정 기반 의사결정의 순서를 따라간다.
Greybeam의 Kyle Cheung이 쓴 'DuckDB Internals: Why is DuckDB Fast? (Part 1)'를 정리한다. 인프로세스 실행, SQL→논리/물리 플랜 컴파일, 33개 옵티마이저, 파이프라인 기반 병렬 실행, 그리고 row group·zone map 중심의 컬럼 저장 계층까지 — DuckDB가 단일 노드에서 빠른 이유...
CppCon 2024의 Daniel Anderson 강연 'Introduction to Wait-free Algorithms in C++'를 자막 기반으로 정리한다. lock-free와 wait-free의 진짜 차이(진행 보장), CAS 루프의 한계, 그리고 wait-free 설계의 핵심 기법인 '돕기(helping)'를 sticky counter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