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그래프가 무엇이며 왜 그래프인가(vs 관계형·vs 벡터 DB)에서 출발해, 그래프 DB·질의, 엔티티/관계 추출로 그래프를 짓고, LLM 기반 구축·GraphRAG·그래프 추론으로 지능을 얹은 뒤, 그래프를 도구·기억으로 쓰는 Agentic Knowledge Graph를 직접 구축하는 8단계 학습 로드맵. 헬스케어·금융·보안·엔터프라이즈 등 도메...
지식 그래프는 세상을 노드와 관계로 표현한 사실의 망입니다. 관계형 DB가 관계를 조인으로 그때그때 계산한다면 그래프는 관계를 데이터 그 자체로 저장하고, 벡터 DB가 '의미가 비슷한 조각'을 찾는다면 그래프는 '명시적으로 연결된 사실'을 따라갑니다. 다중 홉·전역·설명가능성이 필요한 순간 왜 그래프가 빛나는지, 세 렌즈를 나란히 놓고 Agentic-...
지식 그래프를 실제로 저장하고 물어보는 손을 푸는 단계. 실무 주류인 속성 그래프(Neo4j)와 Cypher로 노드·엣지·가변 길이 경로를 질의하고, 시맨틱 웹 계열의 RDF·SPARQL과 대비하며, property graph vs RDF를 언제 고를지, GQL 표준과 그래프 DB 지형도까지 실용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그래프를 실제로 짓기 시작하는 단계. 텍스트에서 개체를 찾는 개체명 인식(NER)과 관계를 뽑는 관계 추출(RE), 그래프가 담을 개념을 정하는 스키마·온톨로지 설계, 그리고 여러 소스에 흩어진 같은 실체를 하나로 묶는 엔티티 해소까지 — LLM 이전의 전통 파이프라인을 먼저 이해해야 4단계에서 LLM이 무엇을 대체하고 무엇을 못 하는지가 보입니다.
지식 그래프 부흥의 첫 번째 엔진 — LLM으로 그래프를 짓는 법. 스키마를 프롬프트로 유도해 구조화 출력(JSON·함수 호출)으로 트리플을 뽑고, LLMGraphTransformer·프로퍼티 그래프 인덱스 같은 도구로 파이프라인을 세운 뒤, 환각·중복·불일치를 검증하고 휴먼인더루프로 교정합니다. LLM은 추출의 문턱을 낮추지만, 3단계의 스키마·엔티...
벡터 RAG는 의미가 비슷한 조각은 잘 찾지만, 여러 문서에 흩어진 사실을 연결해야 하는 다중 홉 질문이나 '코퍼스 전체의 핵심은?' 같은 전역 질문에 약합니다. GraphRAG는 문서에서 뽑은 지식 그래프에 community detection으로 주제 클러스터를 만들고 그 요약을 미리 구워 두어, 지역(local)과 전역(global) 질문 모두에 ...
그래프를 읽는 데서 예측·추론으로 넓히는 단계. 노드와 관계를 벡터로 옮기는 그래프 임베딩(node2vec·TransE)으로 유사 개체를 찾고, 아직 그래프에 없는 관계를 예측하는 링크 예측으로 추천·신약 후보·리스크 연결을 발견하며, 규칙·경로 기반 다중 홉 추론과 그래프 신경망(GNN)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개념 수준에서 잡습니다. 이 예측·추론 능...
시리즈의 심장 — 지금까지 만든 그래프를 에이전트가 스스로 쓰는 단계. 그래프를 도구(tool)로 삼아 자연어를 Cypher로 번역하고 질의를 계획하며, 그래프를 기억(memory)으로 삼아 새로 알게 된 사실을 write-back해 시간과 함께 자라는 시간적 지식 그래프(temporal KG)를 만듭니다. 검색–추론–행동 루프, 사실의 유효 기간·무...
배운 것을 하나로 꿰는 피날레. 비정형 코퍼스 → LLM 추출 → 그래프 DB → GraphRAG·추론 → 에이전트 write-back으로 이어지는 end-to-end 파이프라인을 개념과 핵심 코드 스니펫으로 조립하고, 헬스케어·금융·보안·엔터프라이즈·추천·법률·개인 메모리까지 도메인별 활용 사례를 아키텍처 변주로 집대성합니다. 확장성·최신성·환각·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