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zone 공식 블로그에 Thomas Eizinger가 쓴 'Introducing sanstun'을 정리한다. 2년 넘게 boringtun 포크를 패치하며 얻은 교훈으로 만든 sans-IO WireGuard 상태 기계가, 프로토콜 불변식을 타입으로 강제하고 장부 정리와 암호 연산을 분리해 병렬 crypto를 여는 방식을 분석한다.
kivo's blog의 'What stable Rust stands on'을 정리한다. stable Rust를 만드는 컴파일러 rustc가 83개의 nightly 기능 위에서 빌드된다는 사실에서 출발해, 가장 널리 쓰이는 deref_patterns와 default_field_values가 무엇을 해결하고 왜 아직 stable이 아닌지 분석한다.
LWN.net에 실린 Joe Brockmeier의 "Python's experimental JIT to be removed"를 정리·분석한다. 2024년 PEP 없이 CPython에 들어온 실험적 JIT가 운영위원회의 standards-track PEP 요구, PEP 836 논의, 그리고 저자들의 PEP 철회를 거쳐 main 브랜치에서 빠지게 된 과정...
Alex Alejandre가 진행한 Mitchell Hashimoto 인터뷰를 정리·분석한다. HashiCorp를 떠나 Ghostty를 만들며 그가 파고든 터미널 에뮬레이터의 구조와 n-스크린·버튼 프로토콜 구상, '오픈소스 유지보수자는 사용자에게 아무 의무도 없다'는 자유론, Zig에 대한 애정과 라이브러리 설계 철학, 그리고 언어를 넘어 '컴퓨터가...
O'Reilly Radar에 실린 Drew Breunig의 'The Cathedral, the Bazaar, and the Winchester Mystery House'를 정리·분석한다. Eric Raymond의 성당·시장 모델에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라는 세 번째 모델을 더해, 코드가 공짜가 된 시대에 개인이 짓는 기괴하고 거대한 자작 도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