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나 언덕의 하얀 도시, 티리온: 빛을 향해 세우고, 빛을 등지고 떠나다
발마르가 빛을 값없이 흘려보낸 신들의 도시였다면, 티리온은 그 빛을 향해 요정이 세운 하얀 도시였다. 두 나무의 빛이 바다에 닿던 유일한 고갯길 위, 요정 문명의 절정이자 놀도르가 그 빛을 등지고 망명을 떠난 문 — 티리온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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