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과 필멸 사이: 엘프·인간·드워프·호빗, 그리고 오르크의 기원

lore worldbuilding tolkien middle-earth silmarillion races
중간계의 종족은 판타지 클리셰가 아니라 창조의 계보 속에서 각자의 운명을 짊어진다. 에루가 직접 지은 첫째 자손 엘프(불멸)와 둘째 자손 인간(필멸·죽음이라는 선물), 창조의 곁가지 드워프·엔트·호빗, 그리고 '악은 창조하지 못한다'는 원칙이 낳은 오르크의 기원 문제를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