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의 메인 스레드는 비싸다 — 아껴 쓰기와 안 쓰기의 성능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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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ter의 '브라우저의 메인 스레드는 비싸다'를 정리한다. 프론트엔드 성능 문제의 본질을 네트워크·번들 크기가 아닌 단일 메인 스레드의 시간 예산 문제로 재정의하고, '아껴 쓰기'(쪼개기·모으기·우선순위·미루기)와 '안 쓰기'(컴포지터·워커·일 자체 없애기)라는 두 축의 전략을 코드 수준에서 짚는다.

사용자가 10배 늘었다, 서버부터 사면 될까 — 증설 전에 측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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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g @gusdudco6(코헤)의 '사용자가 10배 늘었다. 일단 서버부터 사면 되나요?'를 정리한다. 사용자 증가는 부하 증가와 다르다는 전제에서 출발해, SLO로 상태를 정의하고 요청 여정에서 진짜 병목을 찾은 뒤에야 처방을 고르는 — 반사적 증설 대신 측정 기반 의사결정의 순서를 따라간다.

DuckDB는 왜 빠른가 (1부): 인프로세스 실행부터 컬럼 저장까지 — Greybeam 내부 구조 딥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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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beam의 Kyle Cheung이 쓴 'DuckDB Internals: Why is DuckDB Fast? (Part 1)'를 정리한다. 인프로세스 실행, SQL→논리/물리 플랜 컴파일, 33개 옵티마이저, 파이프라인 기반 병렬 실행, 그리고 row group·zone map 중심의 컬럼 저장 계층까지 — DuckDB가 단일 노드에서 빠른 이유...